주차장 따로 없고, 마천시장 사잇길에 목도 안 좋은 곳에 있는데 손님들 알아서 찾아감 ㅋㅋ 홀은 넓음(화장실 남녀구분, 쾌적하진X)
#1
마천동에 동네맛집을 탐색하다가 마천시장을 지나가는데 다른 가게 다 한산한 와중에 사람 젤 많은 식당을 봤는데 그게 바로 소문난곱창이었다. 언젠가 친구가 마천시장에 곱창 맛집있어서 잠실에서 마천시장까지 이거 먹으러 왔다고 한 게 기억났다.
마천시장 소문난곱창은 86년생 ㄷ ㄷ ㄷ ㄷ
이름은 곱창이었지만 오늘은 닭갈비가 땡기던 날 소문난곱창인데 닭갈비도 판다고 써있길래 닭갈비 고고~ 반찬은 너무나 단촐하고 맛이없었다. 오... 선택과 집중! 맛집의 포스인데? 하고 닭갈비를 먹어보았다.
소문난곱창의 소문난닭갈비 1.4인분*2인분
아주머니가 와서 편안하게 볶아주는 것 좋고 손님 응대 편안하게 대하는 것도 다 좋았는데.. 세상 맛없는 닭갈비... 맛이 싱겁고, 양념이 다 따로 놀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이없어서 여기가 맛집이라니...!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 곱창을 먹고 있더라. 소문난곱창의 소문난닭갈비는 소문 내면 욕 먹었...;;;; 반찬이 있길하나... 그나마 깍두기도 사제 같은데 맛없고.. 가격이 싸길 하나...;; 뿌셔뿌셔 맛 별로 사서 끓여먹어보는 정도의 호기심 왕(그게 바로 나)이라면 먹어봐도 안 말리겠음
#2
오늘도 곱창이 땡겼다리...
소문난곱창의 야채곱창 1.4만원*2인분
부족하지 말라고 싸디싼 당근 듬뿍 깻잎 퐉퐉 넣고 쉐킷쉬킷~ ㅋㅋ
소문난곱창 2인분 시키고 난 자의 테이블
깨끗하게 클리어~ 응, 여기 맛집 맞아. 여기서는 꼭 곱창 먹어라. 닭갈비, 그거 못 쓴다.. ㅋㅋ 그 이후로 배달도 시켜먹어 보고, 방문 포장도 시켜먹어봤는데... 가서 먹는것보다 배달이 약 더 많고, 배달보다는 방문포장이 양 더 많음 배터질 정도... 양념이 맵지도 짜지도, 달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 질리지 않게 절묘한 맛의 외줄타기를 하고 있었달까?ㅋㅋ 배부르고 맛있는 곱창이라면 송파구에서 젤 맛있는데가 여기가 아닐까?
#3 오늘은 포장
마천시장 소문난 곱창의 오픈 주방
곱창은 매장 바깥 철판에서 뚝딱 조리한다
조리시간 약 10-15분 소요
마천시장 소문난곱창의 내부 홀
넓직해서 술꾼 아재들이 많이 보인다.
소문난 곱창 키오스크 메뉴 가격
키오스크가 있지만, 카운터에서 주인이 결제를 받는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 게 장점
소문난곱창 야채곱창 포장
야채와 곱창2인을 가져왔다.
도착 15분전에 전화주문해놓고 현장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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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곱창 2인분
2명이서 이거 먹으면 밥도 볶아먹지 않아도 배부르다. 배민으로 시킬 때보다 이렇게 포장해올 때 양을 많이 주는 편이다. 그리고 그 날 이모님이 이쁘게 봐주시면 양 좀 많이 주시기도 하시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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