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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았당/맛있었당

[전주 서신동] 채식뷔페 리빙헛

by 입 작은 개구리 2020. 7. 31.

평안해보이는 부부가 운영하는 소박한 채식뷔페
종류도 적고 특별한 메뉴는 없었던데 비해 비쌌지만(9천원) 시장한 가운데 먹으니 맛있었다.


특히 비스크만큼 딱딱하게 굳은 쑥 바게트가 아주 매력있었다...

12시~15시까지만 운영하는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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