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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해보이는 부부가 운영하는 소박한 채식뷔페
종류도 적고 특별한 메뉴는 없었던데 비해 비쌌지만(9천원) 시장한 가운데 먹으니 맛있었다.
특히 비스크만큼 딱딱하게 굳은 쑥 바게트가 아주 매력있었다...
12시~15시까지만 운영하는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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