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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았당/맛있었당

[전북 도청 신시가지] 조가네 갑오징어

by 입 작은 개구리 2020. 6. 21.
76000원 어치 갑오징어 파티

갑오징어가 5-6월이 제철인데
지금이 거의 끝물이라하여 부랴부랴 주문

꺼내보니 이렇다...

뚜껑을 열어보자...

갑오징어 숙회 1.6만원

탱글탱글 단백하다...

갑오징어 초무침 1.6만원

양념장이 넘 많아서 달았다.
국수사리에 비벼 먹었으면 딱 좋았을 듯

갑오징어 삼겹살 불고기(소) 3.9만원 + 떡사리 2천원

탱글탱글 짭짤한 맛 넘넘 맛있당♥
사진으로 다시 봐도 침 나와..

볶음밥 3천원

이게 1인분이다....
2명이 먹어도 배부를 양이 3천원...
식당에서 주는 양념에 비벼 먹는 거면 몰라도 볶음밥을 따로 먹는 건 비추..
기름지고 싱겁고 심심한 맛

하지만 주메뉴가 맛있어서 오늘 또 시켜먹은 거...




#2
업로드 후 한번 더 시켜먹었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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