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갑오징어가 5-6월이 제철인데
지금이 거의 끝물이라하여 부랴부랴 주문
꺼내보니 이렇다...
뚜껑을 열어보자...
탱글탱글 단백하다...
양념장이 넘 많아서 달았다.
국수사리에 비벼 먹었으면 딱 좋았을 듯
탱글탱글 짭짤한 맛 넘넘 맛있당♥
사진으로 다시 봐도 침 나와..
이게 1인분이다....
2명이 먹어도 배부를 양이 3천원...
식당에서 주는 양념에 비벼 먹는 거면 몰라도 볶음밥을 따로 먹는 건 비추..
기름지고 싱겁고 심심한 맛
하지만 주메뉴가 맛있어서 오늘 또 시켜먹은 거...
#2
업로드 후 한번 더 시켜먹었다.
인증
'먹어보았당 > 맛있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압구정] 리김밥 (0) | 2020.07.01 |
---|---|
[전주 서신동] 신지수산 (0) | 2020.06.29 |
[서초구 서초동] 백리향 (0) | 2020.06.01 |
[송파 풍납동] 공릉 닭한마리 배달시켜먹기(폐업) (0) | 2020.06.01 |
[전주 서신동] 에루화 떡갈비 (0) | 2020.05.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