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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맛이 나는 사과가 있다.
분명 식감은 사과인데... 맛이 배...
사과를 받았는데...
노란색이라서..
너무 빛이 바랜 시든 사과인줄 알고 놀랐는데
만져보니 단단...
얼핏보면 배 같다.
노랑보다는 빨강이 식욕을 자극하는 색인데..
왜 빨간색 사과를
노란색으로 계량했을까?
하고 보니...
배처럼 달게 노란 과일과 접붙였나보다...
선물용 과일로 참 좋은 것 같다.
사과의 결이 살아 있고
씨가 없어서 잘라서
꼭지부분만 다듬어 먹으면 된다.
항상 사과 껍질째 먹는 편인데...
껍질도 얇고 과즙 풍부하고
설탕시럽물 주사한 것처럼 달다.
엄총...
혹시 나처럼 모르는 건 먹어보고 본다~!
라는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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