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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연중무휴 10:30-22:00
소방도로 안쪽에 위치한 등촌샤브칼국수는 공릉동닭한마리 칼국수와 함께 운영 중이다.
중간중간 칸막이도 되어 있어서 두런두런 대화나누며 식사하기 좋다.
밑반찬은 배추김치와 아삭한 무절임
반찬이 부족할 땐 셀프서비스다.
양념 간장에 미나리와 고기를 건져서 적셔 먹으면 단백하다.
얼큰한 버섯 매운탕 국물에 미나리가 향긋하다.
샤브샤브에서 야채와 버섯 등을 다 건져먹고 나면
깊어진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끓여 먹는다. (셀프)
맛있다.
칼국수까지 다 먹고 나면
주방으로 가져가서 셋팅된 볶음 재료를 쉐킷쉐킷해서 볶아 나오는데 맛있다.
중식당의 계란볶음밥 맛이 난다.
벌써 3번째 방문~!
가성비 좋은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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