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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11:30 - 22:00
주차 : 무료(소피텔앰버서더호텔 지하 3~4층 이용 시 최대 2시간 무료 지원 (추가 시 10분 당 1,000원))
자리에 착석해서, 키오스크 화면으로 고기나 주류를 주문하면, 테이블에 위와 같이 셋팅해준다.
부족하면 다시 주문을 하면 다시 셋팅을 해준다.
직원들도 유니폼을 입고 굉장히 깔끔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주류 콜키지 서비스도 가능(유료)하다고 하니까 특별한 날 가기 좋은 식당인 것 같다.
소스도 다른 샤브샤브집에서 먹어본 적 없는 굉장히 개성있고, 맛있는 소스가 여러개 있었다.
리필바에서 가져다가 먹는 야채 디스플레이도 고급스럽고, 야채도 매우 신선했다.
너무 배불러서 몇번 리필해먹지 못하는 게 단점이지만, 누군가에게 호텔느낌의 서비스로 식사대접하기에 입지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공원뷰가 보이는 경치가 좋은 바에 앉아서 먹었는데...
다음에 또 와야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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