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요리1 [전북 도청 신시가지] 조가네 갑오징어 갑오징어가 5-6월이 제철인데 지금이 거의 끝물이라하여 부랴부랴 주문 꺼내보니 이렇다... 뚜껑을 열어보자... 탱글탱글 단백하다... 양념장이 넘 많아서 달았다. 국수사리에 비벼 먹었으면 딱 좋았을 듯 탱글탱글 짭짤한 맛 넘넘 맛있당♥ 사진으로 다시 봐도 침 나와.. 이게 1인분이다.... 2명이 먹어도 배부를 양이 3천원... 식당에서 주는 양념에 비벼 먹는 거면 몰라도 볶음밥을 따로 먹는 건 비추.. 기름지고 싱겁고 심심한 맛 하지만 주메뉴가 맛있어서 오늘 또 시켜먹은 거... #2 업로드 후 한번 더 시켜먹었다. 인증 2020. 6.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