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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재가 열심히 굽는 타코야끼.
맛집 불모지, 상권 망한 풍납동에 2가지 맛집이 있다면 그건 모니모니 해도 수숯불닭꼬치와 간판없는 타코야끼집
소 7개 3500원
뜨거울 때 먹으면 입천장 디면서 맛있다 ㅋㅋㅋ
매운소스, 보통소스
치즈 2가지
명란소스 등
소스에 따라 가격 차등
같은 가격에선 소스 반반 가능
엄청 정성스럽게 요리하심
영업 시간 : 매일 오후 늦게 오픈해서 재료 소진시까지
(일요일 오픈은 복불복)
맛집 불모지, 상권 망한 풍납동에 2가지 맛집이 있다면 그건 모니모니 해도 수숯불닭꼬치와 간판없는 타코야끼집
소 7개 3500원
뜨거울 때 먹으면 입천장 디면서 맛있다 ㅋㅋㅋ
매운소스, 보통소스
치즈 2가지
명란소스 등
소스에 따라 가격 차등
같은 가격에선 소스 반반 가능
엄청 정성스럽게 요리하심
영업 시간 : 매일 오후 늦게 오픈해서 재료 소진시까지
(일요일 오픈은 복불복)
위치 : 풍납토성 공원과 반찬가게 '미식생활' 사이에 천막집(간판 없음) 풍납동 수숯불 닭꼬치 맛집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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