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뙇! 주차장은 없는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30분에 오픈이라고 해서 11시 35분에 도착함 ㅋㅋㅋㅋ 평일에 운 좋아서 골목길에 문닫은 가게 앞에 주차한 거 개이득!
골목길에 위치한 엘더버거 풍경
성수동은 골목골목에 뚜벅뚜벅 걸으며 놀러다니는 맛이 있다.
엘더버거 외관
수제버거를 만드는데 장작을 뗄까? 옛날갬성으로 쌓아놓은 것 같은 장작더미가 있는 입구... 테라스에서 먹으면 먼지만 날리고 분위기가 날 것 같진 않았던 ㅋㅋㅋㅋㅋ
엘더버거 내부
우리는 이렇게 실내 좌석에 뙇! 인테리어는 평범.. 허브를 직접 키워서 요리에 사용하는 듯~ 호감도 상승! ㅎ
엘더버거 엘더클래식 1.1만원
나는 첨 가본 식당의 수준을 알고 싶을 때, 그 집에서 가장 기본 메뉴를 시킨다. 그래서 초이스한 엘더버거 시그니처 메뉴
나는 버거나 샌드위치에서 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거 진짜 합격! 보통 수제버거 집에서 번은 싸구려 안 쓰는지라 당연히 부드러운 번이겠지 했는데.. 여긴 햄버거 번도 직접 제조해서 만든다고 한다. 빵만 먹어도 맛있는 그런 부드러운 번에.. 눈이 띠용... 하고 튀어나오게 맛있는 육즙... (옛날에 햄버거 만들기 실습시간에 소고기 70+돼지고기20 넣고 패티만들어서 해먹었을 때 바로 그맛....!!)
무엇보다 좋았던건 패티 안에 들어 있는 싱싱한 채소!! (나에게 이런 느끼한 음식에 채소 듬뿍은 매우매우 중요...!)
엘더버거 어니언링 8천원
인생 어니언링 만남!
오픈 직후에 방문했기 때문일지는 몰라도... 싱싱하고 두꺼운 생양파가 살아 있다..... ㅠㅠ 내가 고기구울 때 익힌 양파는 넘 잘 먹는데.. 항상 패스트푸드의 양파링은 눅눅하고 얇고 흐물흐물해서 튀김옷만 두꺼워서 항상 먹다 버렸는데.. 이건 먹다가 배불러서 싸옴... 식어도 맛있는거 무슨일인지....;;;;;;
엘더버거 프렌치후라이 6천원
방금 튀긴 건 뭐든 맛있겠지만... 난 이렇게 두껍게 튀긴 프렌치후라이를 선호는데... 마치 생감자를 썰어서 튀긴것처럼 포슬포슬함이 살아 있는 식감.... 컨디션이 안 좋고 느끼한 건 하나도 안 땡기는 와중에 맛있는 거면... 찐 맛집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