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 [송파구 풍납동] 더빈마켓 - 당근케이크의 맛은... 느끼했고, 당근이 부족했고, 빵이 말라서 푸석거렸지만 견과류는 신선했다 5500원이면 대중적 가격이나 지유가오가의 당근 케이크 맛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체험해볼 필요도 없이 놉! 아메리카노 3500원 음료는 원사이즈 원두를 다양하게 팔고 있으나 로스팅을 직접하는 것 같진 않고 어디서 떼오는듯 가격이 안 착하고 와이파이 속도가 떨어지는 커피숍이라서 다신 안 갈 것 같다. 빵순, 빵돌이들이라면 직접구운 다양한 빵을 커피와 함께 드링킹 하러 가기 좋겠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것도 여길 안 찾게 될 또 하나의 이유가 되겠군. 그냥 이 근처 사는 사람들의 사랑방 정도 되는 커피숍 그래서 빠잉! 2019. 8. 28. [내면 성장] HigherSelfKorea 대학시절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던 독일인이 6년전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가 영성코칭을 하는 HigherSelfKorea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8월 현재 20만 구독자를 확보 중 요가>내면의식>성장>참자유 를 깨닫고 한국을 관조적 입장에서 깨우치는데 통달한 수련자다. 한국말을 고급 어휘까지 구사하면서 매우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편인 게 놀랍니다. 평소 법륜스님의 관점에 동감하고 좋아했다고 하는데 현재 문제에서 벗어난 방법에 대한 일침이 법륜스님의 설법과 일맥상통하는 편이다. 슈퍼에고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데 유익하다. 2019. 8. 19.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 굴다리식당 공덕역 서식할 때 시큼한 김치찌개 생각날 때 곧잘 들렀던 식당 이제는 안 가는 불쾌한 김치찌개집으로 남아 있음 밤 9시에 김치찌개 떨이로 2만원에 포장도 이따구로 주고 반찬도 하나도 안주면서 밥도 별도 판매하고 심지어 고기가 비림 건더기는 없고 국물만 잔뜩 줬으면서 2인분 이상만 포장판매를 한대...... ㄷ ㄷ ㄷ 지역 카페에서는 잔반 다시 쓰는 집으로 유명한 곳 오래전부터 이 지역 선점한 경력으로 먹고 살고 있지만, 음식이 빼어난 것도 아니고, 가격이 착한 것도 아닌데 오로지 1가지 메뉴만 하기 때문에 스피디한 거 빼곤 장점이 없음 주인의 태도가 아주 불쾌했음 2019. 8. 19. [송파 강동구청역] 화로숯불구이 2인이 먹고 결제한 내역 양념돼지갈비 2인분 한우 꽃등심 380g 사이다 1개 합계 115,800원 야채가 저민 마늘 하나까지도 신선! 겉절이 김치 칼칼하니 맛나고 특히 저 쌈장이 독특! 땅콩이 갈려서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나는데 고추가 들어가서 아삭하고 매콤함! 이 집은 쌈장 맛집! ㅋ 우리나라 식당가면 김치 다같이 먹고 잔반 남으면 다시 쓰는 거 영 불안했는데 이 식당은 외국손님 접대용 고깃집으로 추천각! 이렇게 시원한 동치미나 양파무침을 덜어서 썰어먹는 형식 깔끔하고 재료 관리가 잘됨 삼겹살, 항정살, 한우 꽃등심, 한우 채끝살 등의 생고기들을 찍어먹는 소금장 참깨가 들어가서 고소해진다. 양념돼지 갈비, 전북식 된장에 재운 양념갈비라고 하는데, 맛이 순해서 좀 심심한 감이 있다. 강렬한 맛은 아니지.. 2019. 8. 19. 이전 1 ··· 57 58 59 6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