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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나면 감동을 받게 되는 전주 카페
예전에 먹어보고 커피맛이 넘 좋아하서 찾아보니
Q-Grader(국제커피감별사, 미국 CQI인증)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7일이내만 사용한다고 한다.
최소주문 4천원 이상인거 넘 좋다.
아메리카노가 4천원이라서
아아 한잔만 먹고 싶어도 주문 가능하다~
그런데 이렇게 2잔이상 시키면
꼭 드립백 원두 같은 걸 서비스로 주고
문구도 정성스럽다~
얼음하고 과일청이 깔려있고,
탄산은 셀프로 붓는다
캔에서 바로 따서 부으니 탄산이 살아 있어서 좋으다.
카페 주인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것이 느껴진다.
시럽 ㅇ벗이 딸기만 넣어서 만들었다고 해서 시켰는데..
애초에 딸기청 자체에 설탕이 절여있다.
그래서 약간 달콤한 딸기 우유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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