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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듬뿍 먹고 싶은 날
가로수길에 브런치로 핫한 칙픽 방문
압구정역에서 그리멀지 않은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어서
맵을 보고 찾아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지 않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며
외국인들이 많이 온다.
둘이서 이거 먹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은 양임.....
비건 메뉴도 있고
여자들이 손님들의 대부분이다.
빵도 쫄깃쫄깃해서 인도 커리의 난과 같은 맛이라서 넘 좋다.
야채가 진짜 듬뿍, 아주 듬뿍이라서
다이어터들에게도 아주 추천한다.
소스도 넘 맛있고, 푸짐하고,
무엇보다 맛이 좋다.
매일 11시-20:30 영업
주차 할인권 제공(2시간=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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