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 [마포 공덕] 뺑스톡에서 인생 소금빵 먹기 빵순이 동생이 소개한 소금빵 맛집 뺑스톡에 가봤다.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영업(연중 무휴)공덕역 3분거리, 입지 참 좋다. 상호명 하나 가지고 금방 찾았다. 토요일 오전 12시, 막 나온 빵들이 많았다. 그중에 소금빵도 뙇!!3800원 소문대로 오픈런하지 않으면 소금빵은 금방 솔드아웃이 되는 집이더라뺑스톡 소금빵, 아메리카노 한잔과 마시면 꿀맛!옆 카페는 썰렁한데 뺑스톡만 손님이 금방 찼다.이 집 주인은 테이크아웃해가는 손님도 상당한데 돈을 긁어모으는 중인거 같다.일주일 후 재방문빵순이 또 소금빵 땡겨서 일주일만에 뺑스톡 2차 어택! 에그타르트 이거 존맛탱!!코코넛 크로와상은 맛있긴 하지만 느끼했다.그 옆에 퀸아만은 바삭하게 설탕 코팅된 크루아상 맛인데, 몽블랑 같은 부드럽고 촉촉한 맛도 나고 재구매.. 2024. 8. 16. [강남구 압구정] 런던베이글이 왜 핫한지 제가 한번 먹어봤습니다. 런던에 가도 없다는 런던 베이글이름과 인테리어만 보면 런던에서 건너와서 도산점에 상륙한 빵집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런던 냄새도 못 맡고 온 베이글전문 빵집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런던베이글은 브랜딩과 마켓팅의 성공 사례로 일컫는 모델이다.압구정 로데오 근처, 언주로에 자리잡은 런던베이글뮤지엄까지 빵지순례를 한다고 뙤약볕에 한참을 걸었다.그런데, 점심시간도 지났건만 백화점 명품관도 아닌데, 직원이 가게 내부 인원수를 통제한다. ㄷ ㄷ ㄷ 이집 빵을 좋아하는 매니아층 덕분에 이렇게 빵집에서 파는 연필까지 기념으로 잘 팔린다고 한다.연필 한자루에 3700원 ㅋㅋㅋㅋㅋ런던베이글뮤지엄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과거 영국을 옮겨다 놓은 것처럼 힙했다. 마치 외국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인테리어 때문에 빵 맛을 올.. 2024. 8. 15. 기차표를 못 구할 때, SRT 구간연장 탑승기 갑자기 기차를 끊고 전주에 내려가려고 하는데 징검다리 연휴 앞이라... 직통 열차가 없다.갈아타는 거 딱질색이라무작정 입석하고 패널티 내고 갈까? 하다가무임승차 패널티가 무려 50%라는 소리를 듣고...안전하게 구간연장이라는 꿀팁이 있다하여...한 정거장이라도 일단 끊고 부딪혀 보기로 함 1차...수서 - 동탄 일반석 7400원원래 목적한 수서 - 전주 구간을아침부터 탑승 직전까지 가는 내내 끊임없이 새로고침 해보며 기회를 노렸지만서너번 표가 떴지만 0.3초만에 예매를 누르자마자 사라졌다.그런 반짝 취소표를 사려면 0.1초만에 결제메뉴로 진입해야 한다...안 그러면 말짱 도루묵.... 동탄 - 오송 입석 6700원SRT는 수서, 동탄, 지제, 천안 등까지 완전 매진 세례다...일자리 많은 곳들....열차.. 2024. 8. 14. [동작구 이수역] 애플하우스에서 즉석떡볶이와 무침만두 반포동 애플하우스가 재건축이슈로 업장을 이전했다.이수역에서 가깝다.새로 바뀐 곳은 이전보다 넓고, 시스템화가 잘 되어 있었다.전문가에게 컨설팅 받은 듯 입구에서 웨이팅하면서 메뉴판을 보고 어떻게 주문할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다.단무지는 셀프즉석떡볶이는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그 맛, 추억의 맛이라고도 하고, 싸구려 맛이라고도 함. ㅋ주먹밥도 so so...애플하우스의 명성은 무침만두다....다른집과는 다른 바.삭.바.삭.한 야끼만두에 매콤달콤한 고추장 소스를 무쳐서 먹으면, 야끼만두 강정을 먹는 듯한 그런 중독성 있는 맛을 느낀다.2명이서 2개를 먹으면 아쉽고, 3개를 먹으면 배부르고 딱 그런 애매한 느낌의 무침만두....그래서 2인 1 무침만두 시키면 아쉬워서 또 생각나고, 그래서 일부러 또 찾아가는.. 2024. 8. 13. [성북구] 석관시장 떡볶이, 헛걸음 그만하고 비조리로 주문해서 만들어 먹는 방법 누군가 내게 앞으로 떡볶이를 먹지 못하는 곳으로 떠날테니 마지막으로 떡볶이를 딱 1번만 먹으라고 한다면,나는 석관시장떡볶이를 고르리라월~토까지 하루 딱 2판만 파는 곳인데, 오픈하자마자 완판되기 일쑤라서 헛걸음할 확률 70%인 스트레스 주는 떡볶이집...원래는 간판도 없었는데 이젠 간판을 다셨네....원래는 허름한 가게 한켠에 떡볶이를 먹을 수 있었는데, 웨이팅 하던 손님들이 머리채 잡고 쌈나고동네 상인들이 줄서서 시장 길 막는다고 항의하는 통에 100% 포장제로 바꾸셨다는 소문을 들었다.이렇게 잡채와 두툼한 어묵, 야끼만두까지 듬뿍들어간 떡볶이가 단위만 1인분이지, 사실상 3인분정도 되는 양이다.12000원1년에 몇번 정도는 생각나는 그런 인생 떢볶이집인데,사장님 까칠하셔서 웨이팅한다고 눈치주시고..... 2024. 8. 12. 카레 덕후인 나의 인생과자였던 비29맛을 재현한 과자 추억의 비29 맛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ㅎㅎㅎㅎㅎ꼬맹이 때 이과자를 한 입 먹고 눈이 번뜩 뜨였던 기억으로한번 먹으면 잔상이 넘 오래 남는 과자였는데...이게 요즘 베스킨라빈스의 민트초코맛처럼 호불호가 강해서 꼿힌 사람은 이것만 찾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안 먹는 과자라서... 슈퍼에 가서 이 과자를 찾으면 인기가 없는 과자를 찾는다는 핀잔을 듣기 일수였던 그런 과자였다 ㅋㅋㅋㅋㅋ나는 늘 친구들에게 비29를 기억하냐며... 먹어보고 싶다고 읍소하곤 했으나...비29가 리뉴얼되어 판매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https://namu.wiki/w/%EB%B9%8429?rev=48 비29농심 에서 제조했던 과자. 과자의 이름은 폭격기 B-29 의 이름을 본땄으며 폭격기처럼 과자시장을 평정한다는 뜻으namu... 2024. 8.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