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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 대가족도 수용가능한, 르그랑블 복층 풀빌라 1박2일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타고 20-30분쯤조타조타  맞게 찾은 것 같긴 한데, 차에 내려 입구둥절? 여기로 들어가는 건가? 하고 보니, 화살표가 뙇!!! 마치 제주도에 온 것 마냥 이국적인 마당과 테이블도 있고~ 우린 2시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이 3시라 기다리며 인피니티풀과 바다 구경~여수 르그랑블 인피니티 풀과 여수 바다뷰여수 르그랑블은 뷰맛집이다.막힘 없는 바다뷰, 바다와 해송이 멋드러지게 보이는 남향... 아침에 일어나면 햇살이 눈부시다~ 최대 12인까지 추가요금 없이 이용가능하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나 보이던 복층계단복층이라고 해서 거실의 일부가 높은 층고일거란 기대는 바이바이~😭 2월초인데 남향에 일조량이 넘 풍부해서 넘나 더울 정도방2개니까 3대가 함께 여행오면 딱인 것 같다.3세대 정도가.. 2024. 7. 31.
[경기도 남양주] 한옥에서 먹는 이탈리안 피자, 온고재 바람 쐬기 딱 좋은 봄날 남양주 어택!팔당 남양주맛집을 찾아 마당이 예쁜 이탈리안 피자 파는 온고재에 가봤다.이렇게 아담하고 멋스러운 정원을 지나현관을 들어서면 작은 마당이 나온다. 한옥집을 개조해서 소박하고 친근하다. 큼직한 새우와 조개, 꽃게 등이 신선했다. 치즈가루가 매콤한 토마토 양념과 어울리는 파스였다.가성비 좋았다. 프로슈토 루꼴라 피자는 처음인데, 저 베이컨 같은 게 훈제 고기인 듯하다.한남동의 부자피자에서 루꼴라 피자 먹고 반한 사람이라면, 이 피자도 좋아할 듯.피자도우는 얇고 쫄깃하고, 루꼴라 향긋하고, 햄의 감칠맛과 짭조름함이 잘 어울린다.   리코타 피자는 언제나 옳다.한옥에서 먹는 리코타샐러드라서 더 새로웠음.리코타 치즈 꾸덕꾸덕해서 엄청 단백하고, 채소반 치즈반이라서 여자 2명이서.. 2024. 6. 21.
[중랑구 망우동] 쫄면이 유명한 여고앞 떡볶이맛집, 맑은샘 떡볶이 하면, 여고앞.. 그 중에서도 중랑구 혜원여고 앞에 제일 유명한 떡볶이집 맑은샘이 땡겨서 1시간도 넘는 거리를 뚫고 방문했다.30년도 넘게, (어쩌면 40년도 넘었을지도 모른다...) 한자리에서 한결같이 착한 가격과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며 장사하실 수 있을까?이 집에서 나의 최애는 쫄면, 떡볶이, 커피빙수, 초코빙수 순이다...이렇게 다해서 7천원... 쫄면을 시키면 미니 오뎅국은 서비스걸죽한 국물에 쫄면 사리 들어간 게 일품이다인생에서 첫 쫄면을 경험한게 이 집이었다. 그런데 다른 쫄면은 집에서 해 먹어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데 유독 맑은샘 쫄면은 재현이 안된다. 저 달큰하고 매콤, 새콤한 양념이 참기름 듬뿍 만나면 그렇게 중독성 있는 맛이 아닐수 없다...친구들끼리 가끔 이야기한다. 사장님 .. 2024. 6. 17.
[전주 중앙동] 한옥마을에서 인생냉면을 찾다, 우천칡냉면에서 물냉면 원래는 한옥마을 가서 떡갈비를 먹으려고 했는데 걷다보니 시원한 냉면이 땡겨서 급조 방문한 냉면맛집..상업지역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골목길 안쪽에 쑥 들어간 가게의 입지를 보니..여기가 맞나??잘못한 선택이 아닌가?잠시 흔들렸다.하지만 진정한 맛집은 입지에 영향을 받지 않는 법 가게 안을 들여다보니, 현지인들이 꽤 많이 착석해 있는듯한 모양을 보고 안심하고 들어갔다.이렇게 테이블 형식이지만, 마루 위에 테이블에 배치되어 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오래된 노포 느낌이 물씬... 시대가 변해서 테이블로 바꿨지만, 높은 구들장은 수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모양이다..우천칡냉면 사장님의 명언..열심히 하면 기회가 찾아오고꾸준히 하면 변화가 찾아오고간절하면 인생은 변한다.입구에 잘 기른 화분들하며, 곳곳에 .. 2024. 6. 16.
[전주 신시가지] 들어서는 순간부터 작품이 되는 기분을 주는 공간, 카페 이소 자연 좋아라하고 한적한 곳 좋아라하는 내 스타일 카페 출입구부터나 분위기있어~하고 티 팍팍내는 그런 카페다.1층은 1층대로 멋있고2층은 2층대로 멋있었다.인테리어에 엄청 힘준 카페였는데, 주말 저녁에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2층을 우리가 전세 놓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메뉴는 거품 키스를 부르는 아인슈페너와 아포카토인테리어에 비해 가격의 거품이 없고,조용하고 쾌적해서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 그러나 언제 망할지 모르는 그런 유동인구 안습...ㅠㅠ 없어지기 전에 빨리 가보자~ #2 오늘 또 감주말 낮에도 북적이지 않고 널널한 공간 좋다1층은 와인을 마셔야 될 것 같은 어둑어둑하고 묵직한 분위기2층은 사막에 온 듯한 노란 계열의 따뜻한 공간이다.여기 앉아 있으면 졸지에 손님들이 이 공간의 작품이 된 듯 멋스럽다.인스.. 2024. 5. 24.
[송파구 마천동] 명동 홍두깨손칼수 #마천시장 인근에 #손칼국수맛집 찾았다이 근처에 또다른 홍두깨 손칼국수집이 있는데, 간판도 비슷하고 헷갈림 주의... #명동홍두깨손칼국수 로 가자평일 낮에도 이렇게 웨이팅이 있다. 한 15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입장하기 전 선주문을 받는 관계로 음식은 빨리 나온다.칼국수 집의 생명은 뭐니 뭐니해도 김치!! 새빨간 겉절이 김치가 먹음직스럽다.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리필가능하다. 김밥 한줄에 5천을 하는 시대에 4500원이라는 칼국수 가격의 혜자로움에 놀랐다. 국물은 전분의 걸죽한 맛이 아플 때, 몸보신용 스프같은 느낌이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게 또 생각나는 맛! 여기에 칼칼하고 자극적인 김치를 먹으니 환상의 조화였다~칼국수를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비빈건데, 갈..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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