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 [전주 서곡] 커피쿡에서 티라미스 크로플 달다구리 땡겼는데 세상 맛없는 곳을 골랐다 커피쿡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3천원 맛은... 편의점 커피맛과 다를바 없었다. 커피쿡... 이름부터가 제대로 된 음식이 있을 것만 같은.. 네이밍 아닌가? 그런데 여태먹어본 크로플 중에 제일 맛없음... 사장님이 나이 드신 여사장인거 같은데... 손님 응대해본 경험도 별로 없어 보이고, 그냥 크로플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레시피대로 소스만 뿌린 거 같은데.. 크로플을 잘 못 돌렸는지.. 딱딱... 전자레인지 빵을 돌릴 때는 1 0초, 20초, 이 차이가 되게 중요한데... 그걸로 식감, 온도가 다 달라지는데.. 그 차이를 모르나봄... 오래 갈 것 같지 않은 카페... 2022. 4. 11. [양평 두물머리] 신현준이 그렇게나 예찬하던 연핫도그(since 2009) 매니저 갑질 논란이 있었던 신현준이 전지적참견시점에서 극찬을 하던 양평 두물머리 연핫도그를 보고 나도 저거 함 먹어보고 싶다... 하고 생각하다가 드라이브겸, 핫도그 하나 먹겠다고 토요일 아침부터 1시간 가량 차를 몰아 양평까지 갔다. ㅋ 매일 10시(주말9시)~20시 영업 주차가능 도보 10분 거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사람들이 가는 쪽으로 가다보면 그쪽에 길이 있다. 토요일 11시가 채 되기 전인데 이미 웨이팅이 있었다. 하지만 쉴새없이 튀기기 때문에 5분 정도만에 내 차례가 옴 핫도그는 매운맛과 안매운맛으로 구분 소스는 머스타드와 케찹으로 구분 설탕은 묻힐건가 안 묻힐건가로 구분 나는 매운맛으로 골랐다. 마트에서 파는 냉동 핫도그 크기의 2배 길거리에서 파는 싸구려 소세지가 아니라 에센뽀득의 뽀.. 2022. 4. 10. [압구정 가로수길] 칙픽에서 오믈렛샐러드와 치킨버거 야채가 듬뿍 먹고 싶은 날 가로수길에 브런치로 핫한 칙픽 방문 압구정역에서 그리멀지 않은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어서 맵을 보고 찾아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지 않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며 외국인들이 많이 온다. 둘이서 이거 먹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은 양임..... 비건 메뉴도 있고 여자들이 손님들의 대부분이다. 빵도 쫄깃쫄깃해서 인도 커리의 난과 같은 맛이라서 넘 좋다. 야채가 진짜 듬뿍, 아주 듬뿍이라서 다이어터들에게도 아주 추천한다. 소스도 넘 맛있고, 푸짐하고, 무엇보다 맛이 좋다. 매일 11시-20:30 영업 주차 할인권 제공(2시간=3천원) 2022. 4. 9. [종로 부암동] 옛동네의 운치가 있는 서촌 스코프(SCOFF)에서 디저트 하트시그널에서 데이 지현이 갔던 스콘집으로 유명한 스코프 수~일 11시-20시 영업 주차 불가능 대표 메뉴 : 꾸덕꾸덕한 브라우니 4700원, 겉바속촉 버터스콘 3500원 (스코프, 4:00↑↑↑) 남친이 어느날 나를 데리고 여길 가길래 뭐지? 이러고 어버버 따라감...;; 토요일 한낮, 사람이 하도 붐벼서 자리 잡기도 힘들었다. 따라서 대표 메뉴도 다 팔리고 어쩔 수 없이 남은 것 중에서 골랐는데 그저 그랬다. 데이 지현이 스코프의 꾸덕꾸덕한 브라우니가 진짜 맛있다고 그랬는데 나는 브라우니도 좋아하지만 스콘 덕후라서 버터스콘도 엄청 기대했는데 매우 실망... 낡고 오래된 골목길이 살아 있는 서촌에서 오래된 다가구를 개조해서 이런 힙한 가게를 한다는 거 아이디어는 참 좋더라. 작은 창이 있는 자리에 앉아.. 2022. 4. 8.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리코타치즈샐러드가 맛있는, 카페마마스 여의도에서 호캉스를 하다가 여의도 시티뷰를 보며 브런치를 하는 집으로 유명한 세상의 모든 아침에 갔다가 직원들이 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하고 웨이팅이 얼마나 걸릴지 전혀 예측 불허이고, 뷰 전망의 자리는 이미 예약까지 풀로 차이 있어서 홀의 가운데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여(토요일 10시 이전) 돈 쓰면서 손님이 을이 되는 식당이구나 하여... 불쾌해서 나옴.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카페 마마스로 향했다. 매일 8시(10시)-20:30(20시) 영업 지하2층 주차장 30분 무료(10분당 1천원)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했는데 여자 두명이서 엄청 바빴다. 단체 주문 들어 온게 있어서 기다리셔야 한다고 하며, 손님이 들어온 게 부담스러워 함.....;;;; 이미 여러번 경험해본 브랜드이기 때문에.... 가성비 참 괜.. 2022. 4. 7. [종로 혜화동] 아뻬(APE)에서 러시아식 벌꿀케이크, 메도빅 포장 해오기 매일 12:30-22시 영업 주차불가능 자체 제조한 꿀로 만든 메뉴, 전반적으로 비쌈 (아메리카노 5천원) 우리는 오픈 직전에 가서 웨이팅이 없었는데... 야외석이라기엔 주택가를 향하고 있는 이 좌석은 편안한 웨이팅을 위한 공간이겠지? 내가 도착했을 때는 오픈 10분전인데도 주인이 오픈시간을 칼 같이 지켜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감... ㄷㄷㄷ 기다리면서 꿀벌 구경도 하고, 근처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드뎌 입장~ 원래 벌꿀은 사탕수수 당과는 다르게 혈당을 올리지 않고 병에 치료 효과를 보이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이런 꿀로 만든 온갖 제품이 많다. 아뻬는 주택가의 다가구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 건물 전체를 주인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1층이 카페고 2층은 살림을 하는지, 카페가 아니고 옥상에서 직접 .. 2022. 4. 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