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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멕시칸 맛집, 갓잇에서 2인 B릴리안 세트를 시켜 봄 멕시칸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성수동에 멕시칸요리 맛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차 방문했다 ㅋㅋ오픈 직후에 가니까 내가 1빠 웨이팅은 없었다 인테리어가 뉴욕의 어느 뒷골목 같은 느낌의 힙한 게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 거의 전 테이블이 데이트하는 커플이었음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비주얼 최고...!!!갓엔칠라다(새우) 타코 2pc 포테이토칩 또띠아 과카몰리내가 좋아하는 고수랑, 사워크림, 살사소스, 양념감자, 나쵸, 로제소스 넘나 흡족 치킨 화이타는 맛 없게 하기가 어렵지... KFC의 치킨랩이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채소 듬뿍! 맛있고, 맛있다...새우가 엄청 크고 탱탱해서 식감이 넘 좋았다.그런데 문제는 울나라사람은 참 싫어하는 동남아의 길쭉한 쌀이 들어가서 남친은 싫어했다.. 2022. 2. 16.
[송파 문정동] 에이치오븐(H'Oven) 수풀레팬케이크 맛이.. 장지동 가든파이브에서 시간을 떼워야해서 스벅을 갈까하다가.. 어차피 쓰는 돈, 기왕이면 어디서 잘 안 파는 메뉴가 있는 수풀레팬케이크가 파는 에이치오븐을 가보기로 했다. 수플레팬케이크와 아메라카노2잔=1.8만원이었으나... 나는 혼자였으므로 그냥 수플레팬케이크 1.1만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 = 14800원이 들었다...(왠지 손해보는 기분이었...) 팬케이크 양도 넘 많았고, 1인 세트 메뉴 없는 것도 넘나 억울했다. ㅠㅠ 비주얼은 깔끔하고 흡족 설탕시럽과 생크림 예쁘게 데코한 설탕가루 로고~ 아메리카노 맛 괜춘~ 그런데 수풀레팬케이크 맛은? 다시는 안 갈 맛... 예전에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라고 핫했던 익선동의 동백양과점 웨이팅 2시간하고 주문후 40분만에 먹었는데... 맛 넘 없어서 대기.. 2022. 2. 15.
[신당역] 퓨전양식 호프집 비스트로 1492에서 레드락 신당역 근처에서 모임이 끝나고 회포를 풀기위해 한잔 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검색해보니 그나마 젤 나은 거 같아서 픽한 비스트로 1492 첨 가봄 저녁 6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 호프집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에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며 상호명을 가진 술집이 있다니.. 그리고 레드락이 판다. 레드락을 보면... 미국에서 서부 여행을 갔을 때 레드락이 생각나서 거칠고 매운 느낌이 나는 기분~ 나이 지긋한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모양인데.. 손님한테 넘 편하게 대하는 게 좀 불편했다. (그런 곳은 보통 가격이 저렴) 사장님이 손님 대하는 거 보고는 냉동식품 가지고 대충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나올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분위기 있고, 조용한 편이어서 다음에 또 갈 예정... 담당서버만 프로페셔널함을 갖춘다.. 2022. 2. 14.
[온더보더] 구로점 + 잠실점 1. 구로 신도림역 현대백화점 별관 4층에 위치한 온더보더에 갔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보러 갔다가 저녁 먹고 1층만 올라가니 바로 공연장~ ㅎ 온더보더 가면 꼭 시키는 타코샐러드와 치킨화이타 타코샐러드 22500원 치킨 화이타 38900원 파이 한장에 한번씩 먹으면 넘 고칼로리니까 반을 찢어서 두번에 나눠먹기 익힌 야채와 샤워크림, 살사소스, 과카몰리 넣고 쌈 싸먹기 ㅎ 그리고 났더니 어느새 접시가 깨끗... 타코 샐러드의 과자까지 부셔먹을 위장은 안됐다는 게 함정 ㅋ (사실 타코샐러드 볼은 넘 바삭바삭 기름져서 물림) 2. 잠실점 그 후에 또다시 온더보더 이번엔 잠실롯데타워점으로~ 레몬이 들어간 드레싱이었는데.. 새콤달콤~ 요즘은 레스토랑에서 젤 맛있는 건 항상 샐러드가 되는 것 같다. 밥은 찐쌀.. 2022. 2. 13.
[강남 청담] 쉑쉑버거에서 슈룸버거 강남역에 쉑쉑버거가 상륙한 이후로 1년 정도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추우나 더우나 길게 늘어선 행렬 때문에 먹어볼 생각도 못하다가 쉑쉑버거 청담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맛보러 청담동으로감 (이젠 강남역 쉑쉑도 더이상 웨이팅이 없지만..) 가격은 웬만한 수제버거 가격인데 맛은 맥도날드 수준인거... 고기 회피주의자라서 슈룸버거를 택함 가장 기본인 쉑버거가 7300원인데 무려 2천원 이상 비싼데.. 맛이 더 없다.. 표고버섯 정말 맛있는데.. 표고버섯을 정말 맛없게 조리했다. 이상하게 비건 요리는 고기가 안 들어가서 낮아지는 칼로리를 기름으로 채우려는 경향이 있다. 표고버섯과 전분을 버무려서 기름에 튀긴 맛인데.. 차라리 표고버섯 튀김이면 맛있었을텐데.. 이건 느끼한 버섯패티가 되었다. 니글니글하니까.. 레.. 2022. 2. 12.
[빽다방 베이커리] 제주사수본점에서 수플레 팬케이크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가면 좋은 가성비 뷰 맛집 빽다방베이커리에 가봤다. 주차장 협소, 공휴일에 사람 많음 주의 분명 1시30분에 빵이 나오는 시간이라고 써 있고, 1시 35분 풍경인데... 빵이 없다... ㄷ ㄷ ㄷ 빽다방에서 원래 취급하던 사라다빵 같은 빵도 있지만 제주도만의 특화된 한라봉파운드케이크 같은 빵도 팜~ 건물전체가 통으로 빽다방베이커리인데 내가 갔을 땐 추워서 그런진 몰라도, 3,4층은 운영을 안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번 자리를 잡으면 엉덩이에 본드를 붙였는지 일어날 생각을 안함... 자리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빵이 거의 솔드아웃 상태였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 없이 이거 2개 골랐는데 계산하려고 보니까 수플레팬케이크가 파는 게 아님? 그래서 고른 빵은 집으..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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