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서곡에 가마솥통닭 가게 본 적 있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비슷한이름의 약간 다른 상호가 있어서 전화해보니 가마솥통닭이 옆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 상호도 위치도 다르니까 뭔가 이상했다. 리뷰를 찾아보면 상호가 다 제각각이었는데, 같은 집에 대한 리뷰였다. 헷갈리게 왜 통일을 안시켰을까?
실제로 가보니 점포 내에 상호랑 지도의 상호랑도 달랐다. 배달도 하는 집이 이렇게 하면 불리한 걸 모르나? 안타까움...
어쨌든.. 정말 이름에 걸맞게 통닭(영계)를 가마솥에 튀기고 있었다.
가마솥통닭가맥 영계통닭 1.1만원
영계라서 살은 별로 없다. 1인 1닭 할 수 있는 사이즈
가마솥통닭가맥 반반 양념 1.7만원
옛날에 시장에서 파는 통닭 맛... 요즘 질 좋은 통닭 많이 나오는데 옛날 싸구려 맛 같은 게 그리울 때 먹으면 비슷한 느낌 난다. 방문 포장하면 닭똥집 튀긴것도 조금 서비스로 준다. 추억의 맛 그리워서 그 이후로도 몇번 더 감 튀김 기름만 좀 자주 갈아서 기름 쩐내 나는 것만 없애주면 더 자주 이용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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