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 [전주 효자동3가] 길거리야에서 바게트버거 전주 학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길거리야에 가봤다. 본점은 한옥마을이라고 하는데 줄이 넘 길어서 못 먹고 만만한 전주대점으로 웨이팅 없음 매일 9시-21시 주차 가능 여기는 길거리야는 바게트를 직접 굽는다고 하는데.... 좀 믿기지 않는다.. 바게트 반개 사이즈에 4500원... 서브웨이에 비하면 가격이 착하진 않은데 바게트의 속을 최대한 파서 야채 듬뿍넣고 매콤달콤한 겨자 소스 넣은 거 좀 특별한 맛이었다. 바삭바삭한 바게트가 아삭아삭한 야채와 매우 잘 어울림 맛있지만,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닌 점 주의...! 주인 친절하고, 홀 넓고, 주차 널널한 거 다 괜찮았다. 2022. 3. 18. [전주 서곡] 스콘 맛집, 달콤한부부에서 에그타르트, 누네띠네 스콘, 토마토바질스콘, 생크림요거트스콘, 앙버터스콘, 단호박스콘, 블루베리스콘 먹어봄 옛날에 스콘에 한번 꼿혀서 스콘 판다는 집은 다 들어가서 사먹어보고는 이 맛이 아니네.. 어디가야 내가 원하는 그 맛이 있을까? 하며 스콘 하이에나가 됐던 적이 있어서 요즘도 새로운 스콘을 발견하면 맛이 너무 궁금한 1인 상권도 하나도 없는 주택가 1층에 자리 잡은 달콤한 부부 이름만 봐도 넘나 달콤한 디저트류를 다 팔거 같지 않은가? 그런데... 쿠키나 마카롱 같은 건 안 팔고 오로지 스콘만 판다.. (아, 마들렌과 휘낭시에도 팔긴 한다.. 근데 난 그거 안 좋아하는 사람) 가격이 상당하다. 이 정도면 카페에 앉아서 먹는 스콘 가격이다. 하지만 여기는 커피도 팔지 않고 매장이 협소해서 오로지 테이크 아웃 전용이다. 나도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었다. 스콘이 굉장히 버터가 많이 들어가고 퍽퍽해서 먹다보면 .. 2022. 3. 17. [전주 서곡] 카페리코에서 캔아메리카노와 허니브레드 전주 서곡에는 식당보다 카페가 더 많다. 임대료가 싸다보니 별 재주가 없어도 만만한 카페를 차리나보다... ㄷ ㄷ ㄷ 오며가며 새로운 집은 꼭 가보는 편인지라 오늘은 카페리코 캔아메리카노가 뭔가하고 테이크아웃 해옴. 동네장사 답게 가격은 참 싸다 특히 마들렌... 고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는 소재로 쓰였던 조개모양의 섹시쿠키 다른데선 2-3천원선.. 캬라멜시럽을 꼼꼼히 뿌려준다. ㄷㄷㄷ 근데 빵이... 슈퍼빵 같은 퍽퍽한 식감.. ㅠㅠ 여긴 그닥 손님이 많이 찾는 카페는 아니다. 캔 아메리카노라는 건 왜 이런 패키지 옵션이 있는 건지 궁금해서 시켜봤다. 아메리카노는 투명컵에 얼음이 사그락사그락 부딪히는 거 보는 비쥬얼적인 재미도 있는건데.. 그렇다면 알루미늄 패키지에 커피액을 담으면.. 2022. 3. 16. [투썸플레이스] 전주서곡점에서 아포카토 전주 서곡에 투썸플레이스가 개업을 했더라 상권도 없는 동네에 투썸플레이스라니... 밤산책 나왔다가 들어가봤음 개업이벤트인지, 케이크 재고를 처분해야 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메뉴 하나당 진짜 조각으로 자른 조각케이크를 한컵씩 줌 투썸플레이스 블루베리 케이크는 이런 맛이구나... 함 ㅎ 옛날에 동생이 친구랑 투썸가서 아포카토 시켰는데 얘기하다가 에스프레소 부으려고 보니까 없길래 물어보니 친구가 아메리카노 샷을 따로 주는 구나.. 해서 지 아메리카노에 부어 마셨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아포카도 알못과 아포카토 마실 때 주의 투썸플레이스 아포카토 마시는법 투썸플레이스 아포카토 마시는법 한번 먹고 맛있어서 그 뒤로도 투썸만 가면 아포카토 또 시키게 됨 ㅋㅋ 차고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뜨겁고 쓴 커피와의 조화~ 2022. 3. 15. [메가커피] 디저트의 맛 -말차스모어, 초코스모어, 허니브레드, 크로크무슈, 마카다미아쿠키(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요즘 쫀득쫀득한 미국식 대형쿠키가 유행하고 있어서 메가커피에 가서 테이킹~ 손바닥 사이즈의 크기 낮에 아메리카노와 이거 하나면 브런치로 끄읏~! 쿠키 하나 가격치곤 좀 비싸지만 메가커피 쿠폰 같은 거 이용하면 커피+쿠키 구입시 1천원 정도는 세이브 할 수 있을 때가 많다~ 말차 맛이 진해서 쓴맛이 강하면 호불호가 생길텐데 말차향이 날듯말듯해서 무난한듯 (하지만 난 쓴맛 좋아하는 사람.. 그래서 좀 아쉽다..) 메가커피의 말차스모어 녹차가루가 말차인거 리뷰하다가 첨 알았네...;;; 캬라멜 크런치가 씹히고, 유가캔디+머시멜로우 조합 같은 게 섞여서 쫀득거리는 식감이 재미있다. #2 커피잔 접시에 딱 맞는, 손바닥 사이즈 인데 17초 돌렸더니... 마시멜로우가 다 녹아서 망함... 말차스모어에서 느꼈던 찹쌀.. 2022. 3. 14. [전주] 리틀케이 로스터리에서 딸기라떼와 레몬에이드 주문하고 나면 감동을 받게 되는 전주 카페 예전에 먹어보고 커피맛이 넘 좋아하서 찾아보니 Q-Grader(국제커피감별사, 미국 CQI인증)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7일이내만 사용한다고 한다. 최소주문 4천원 이상인거 넘 좋다. 아메리카노가 4천원이라서 아아 한잔만 먹고 싶어도 주문 가능하다~ 그런데 이렇게 2잔이상 시키면 꼭 드립백 원두 같은 걸 서비스로 주고 문구도 정성스럽다~ 얼음하고 과일청이 깔려있고, 탄산은 셀프로 붓는다 캔에서 바로 따서 부으니 탄산이 살아 있어서 좋으다. 카페 주인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것이 느껴진다. 리틀케이 로스터리 시럽 ㅇ벗이 딸기만 넣어서 만들었다고 해서 시켰는데.. 애초에 딸기청 자체에 설탕이 절여있다. 그래서 약간 달콤한 딸기 우유맛이다. 2022. 3. 1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0 다음 728x90 반응형